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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인과 오랜 시간 함께 하며 로맨틱한 관계를 유지한 커플일수록 서로 헤어진 뒤 혼자가 됐을 때 “난 대체 누구인가?”에 대한 혼란 때문에 더 힘겨워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http://news.nate.com/view/20100309n04535?mid=p0703&isq=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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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요즘엔.. 과학적으로 증명해 과학 논문에 실리는 건가.

"연구진의 주된 관심사는 깊이 사귀던 연인과 헤어진 뒤 자기역할이나 존재에 대해 가지는 생각인 ‘자아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헤어짐은 이러한 변화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 조사했다."

자아상..
그게 정말 나의 모습이였는지..
정말 공감 스럽게도
잃어버린 자아상 덕분에
사춘기를 십춘기째 겪고 있는지도..
...
뭐 이래저래 상관은 없는
그래도 공감은 했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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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07274.